[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장현국 대표가 직원들에게 던진 신년 메시지를 읽고 가슴이 쿵탁쿵탁 뛰었습니다. “어느 한국 회사도 한 적이 없고 어느 한국인들도 경험이 없는…이제 위대한 회사가 될 기회를 맞고 있다.”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는 지난해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종목이었죠. 미르4의 성공과 “누구도 하지 못했던 게이밍 블록체인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장 대표가 직접 언급한 게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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