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소셜 플랫폼 팬버스(Fanverse)가 포켓돌스튜디오와 함께 NFT 프로젝트 공동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켓돌스튜디오는 대형 연예 전문 기획사로, 송가인, 다이아, BAE173 등의 아이돌 그룹을 소속 아티스트로 두고 있다. 본 계약을 통해 송가인을 비롯한 포켓돌스튜디오의 IP를 활용하여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할 수 있는 NFT를 제작 및 유통 하겠다는 것이 팬버스 측의 설명이다. 팬버스(Fanverse)는 팬과 아티스트들을 위한 웹 3.0 멀티체인 기반 NFT 소셜 플랫폼으로, 소셜 프로듀싱, NFT 발행, Refungible, 크라우드 펀딩 등의 기능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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