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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반정부 시위, 채굴 기업 탈출로 이어지지 않을 것..정상화 전망

by 코인니스 posted Jan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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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20044
카자흐스탄 반정부 시위가 현지 채굴 기업들의 해외 탈출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이저 채굴 기업 비트마이닝의 경우 현재 북미 등 기타 지역으로 채굴장비를 옮길 계획은 없으며, 정세를 파악하는 중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트마이닝의 주력인 고급 채굴 장비 대부분이 북미 지역에 위치해 있어, 타격이 예상보다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미디어 우블록에 따르면 현지 채굴 기업들은 다음주 채굴이 정상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해당 기업들은 현재 4G 네트워크를 통해 부분적으로 채굴에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위가 도심에 집중된 반면 채굴 인프라 대부분이 도시와는 거리가 있는 외곽에 위치해 있어, 피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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