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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2012년 이후 연초 최대 낙폭"

by 코인니스 posted Jan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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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20180
비트코인이 2012년 이래 연초 최대 낙폭 기록을 세웠으며, 연준 긴축정책으로 암호화폐가 계속해서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인프라스트럭쳐캐피탈 CEO 제이 햇필드는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은 2022년 2만 달러선을 반납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40,000 달러선은 중요한 기술 지지선이다. 암호화폐는 현재 리스크 선호도 하락의 대표적인 사례"라면서도 "단 글로벌 디지털화가 계속되며 비트코인이 벤치마크 담보물로 활용되며 결국에는 앞서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72% 내린 40,122.1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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