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에 앞서 우선 이 차트부터 보고 내려가자.

 

요근래 어디서 계속 본것마냥 익숙한 차트죠?

 

ㅇㅇ 형들이 계속 보던 차트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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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하락추세 중 나오는 다이아몬드 패턴인데 (DIAMOND BOTTOM PATTERN)

 

 

눈치 빠른 형들도 이미 안자고 보았다면 알겠지만,

 

일시적으로 밑꼬리(분단위로 찍은 39k선 붕괴는 제외하고 본다)를 달고 역대급 하락 streak으로 인한 저점갱신 이후

 

잘 지지해주며 파월 재임, 청문회 끝나갈 무렵 이후로는 지속적인 약상승 패턴을 보여주고 있는데

 

알다시피, 비트는 선행차트를 따라가려고 하는 패턴이 있음

 

그중

 

현시점 큰 패턴 선행 중 가장 비슷하다고 불리우는, 05월 하락장 패턴과 비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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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흡사한 점을 볼 수 있다, -다만 후행차트가 이쁘게 그려줘야 한다는 점은 아직까진 변수로 존재하며,

 이경우 흔들기 위해 한번 더 덤핑하고 올라갔음-)

 

 

그 외에도 잠이 급하게 와, 작성하고 자러갈라고 더 첨부하지 못하였으나,

 

찾아보면 알겠지만 2017~2018불장 종료 후 반등하는 지점과도 타점이 유사한 점을 들어 유추해볼 수 있다.

 

비트코스는 이제 차트 표본이 축적이 많이 된데다

 

워뇨x도 QnA에서 밝히길, 본인이 가장 신뢰하던 캔들패턴 / 거래량 두가지 중

 

2017~18비트파이넥스 2018비트멕스 2019~2020 바이낸스 이후 부터는

 

압도적인 거래량을 보유하고 있는 거래소가 소별 악재&거래량 분산 뒤에 없어진 후부터는

 

선행차트를 많이 보려하고, 방향성이 안나올때면 앞전 차트를 뒤져본다고 하였는데

 

나도 갑자기 궁금해져서 뒤져보고 나선, 2~3일에 걸쳐서 지지가 더해진다면 조금 더 확률이 올라갈 거라고 생각중

 

개인적으로는 1주일에 걸쳐서 44.8~46.n k선까지로 서서히 약반등 구간으로 보고 있으며

 

그 이후 추가 상승할지, 하락할지까지는 더 생각하지 않으려 함(거시경제 참조하고, 신규 기관들 유입 기사 찾아보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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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일 중요한건, 바이든 산하 정부 관료들은 비트코인 업계에 호의적인 인물들이며, FOMC 매파쪽 신규인사를 제외하면

 

비트코인업계에 부정적이던 인사들은 다행히 임명되지 않았다는 점, 

 

또한 그나마 세계적으로 찾아보았을때 불모지에 속하는 유럽등지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이 발생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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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굳이 오늘밤에 집착하지 않아도 돼, 형들

 

하지만 알다시피 거래량과 매집은 세력도 숨길 수 없는 점.

 

 

나도 마진장에 있는 시드만 풀롱이지 혹시나 모를때를 대비해서 복구매매 준비용으로, 관망중인 시드가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친 1월 중순~말 스케쥴의 청문회, 회의록, 발표등을 버티면서

수일에 걸쳐 서~서히 고래들이 매집을 하는 기간을 갖추고 차트가 완성이 되어간다면?

 

(45k선 반등 혹은 강한 금리인상 연기로 bullish가 강한 매수세가 이어질 시, 찍고나서 나락간다는 쓰리탑 차트가 완성이 될 수도 있다..)

 

 

 

 

으~~ 따, 이 희망회로상으로는 저배롱 약불로 굽기 딱 좋은 날씨지...?

 

관점이 부디 맞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