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네트워크(ROSE) 기반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 유주스왑(YuzuSwap)이 공식 출시 12시간 만에 플랫폼 내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이 1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오아시스 메인 네트워크 기반 첫 DEX 유주스왑이 정식 출시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ROSE는 현재 27.00% 오른 0.497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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