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그리고 현재 위와 같은 모습입니다.
몇분 전 글을 올렸는데 누가 비추천을 눌러서 기분이 좋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아마 롱 숏에 관한 제 관점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쵸. 뭐 위로갈 수도 내려갈 수도 횡보할 수도 있다 라는게 가장 짜증나죠.
밑에 차트를 보고 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 하락파동의 최소 되돌림인 0.382 구간까지 반등이 나왔다고 판단하고 숏을 진입할 것 같습니다.
이미 저는 49700에서 진입한 숏을 들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롱이나 숏을 진입을 한다면 손절을 타이트하게 가져가야겠죠?
지금 라인은 9월 초에 나왔던 헝다빔? 의 꼬리 부근입니다.
그래서 숏을 잡아볼 만한 자리가 맞기는 합니다.
하지만 밤에 소비자물가지수인가요? 발표가 난다고 하니 변동성이 예고가 되어 있는만큼
손절 및 익절을 타이트하게 가져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