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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탐욕으로 얼룩진 위메이드·위믹스...피해자는 없었다

by 코인데스크 posted Ja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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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104
최근 중견 게임업체 위메이드를 둘러싸고 시끌벅적하다. 시작은 환호성이었지만 불과 며칠 사이에 분노로 바뀌었다. 역시 문제는 돈이다. 탐욕이 있었다.위메이드를 대표하는 게임은 미르 시리즈다. 하지만 현재 위메이드를 지탱하고 있는 힘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다. 좀 더 까놓고 말하면 위믹스에서 발행한 'WEMIX(위믹스 코인)가 핵심이다.이번 지저분한 '먹튀' 논란의 주인공도 위믹스 코인이다.위믹스는 지난 2019년 10월 첫발을 디뎠다. 모두가 알다시피 당시 위믹스 코인 가격은 개당 0.224달러(약 267원)였다. 위메이드가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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