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힌두에 따르면 인도 숏 비디오 공유 플랫폼 칭가리(Chingari)가 15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리퍼블릭 캐피털이 주도했으며 JPIN Venture Catalysts, Hill Harbor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앱 개발, 팀 확장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작년 10월 칭가리는 솔라나 기반 토큰(GARI) 발행 및 메인넷 준비를 위해 1900만 달러 자금을 조달한 데 이어, 11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리퍼블릭에서 GARI 토큰 세일로 4000만 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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