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훈 코인원 대표 "당국, 일관된 트래블룰 가이드라인 제시해야""세부 가이드라인이 없다. 그러다보니 (가상자산 거래소와 원화 입출금 실명계정 협약을 체결한) 은행마다 다 정책이 다르다. (트래블룰 규제라고 해도) 개인 지갑, 디파이, 해외 거래소로의 출금을 해도 되는지 등 여러 구체적인 사례들이 생긴다. 이런 사례별로 가이드라인이 전혀 없어서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해석을 하는 것 같다.결과적으로 이용자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FIU도 이런 부분을 인지한 것 같긴 하다. 다만, 일관적인 가이드라인을 은행들에게 주면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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