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주 SMA(단순이동평균)이 50주 SMA 아래로 떨어지려 함에 따라(베어리쉬 크로스오버) 과거 데이터를 봤을 때 약세장의 끝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2020년 3월 코로나발 폭락 당시, 2020년 1월 초, 2018년 6월 중순에 베어리쉬 크로스오버가 확인된 후 바닥을 찍고 최소 25% 반등한 바 있다. 물론 2014년 9월 첫 번째 베어리쉬 크로스오버 발생 후 더 큰 하락을 겪은 반대 케이스도 있다고 미디어는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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