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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JP모건의 블록체인 계열사 오닉스(Onyx)의 최고경영자(CEO)인 우마르 파루크(Umar Farooq)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90년대 후반 음원 스트리밍 업계에 등장한 P2P 파일 공유 서비스 '냅스터'(Napster)와 유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냅스터는 비록 투박했을 지 모르지만 엄청난 인기를 얻은 서비스다. 백스트리트 보이즈,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유명 팝스타들의 CD 판매량이 최고조를 기록하던 시절 냅스터 사용자들은 무료로 음원을 공유하기 위해 서로를 직접 연결했다. 암호화폐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다만, 냅스터 시대의 우리들이 스포티파이를 예견할 수 없었듯 암호화폐가 어떤 형태로 변화하거나 진화할지는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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