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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립대 교수 "비트코인 채권·배당금 등장...메인스트림 궤도 올랐다"

by 코인니스 posted Jan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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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20802
션 스타인 스미스(Sean Stein Smith)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교수가 17일(현지 시간)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비트코인 기반 채권 및 배당금의 등장은 비트코인이 점점 더 메인스트림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담보로 제공할 예정인 채권은 아직 발행되진 않았지만, 이러한 상품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비트코인이 메인스트림 궤도에 올라섰다는 것을 알려주는 분명한 신호다. 또 최근 나스닥 상장사이자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사 BTCS는 주식 배당금 지불 옵션에 '비비덴드'(bividends)를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비비덴드는 비트코인으로 받는 주식 배당금을 뜻한다. 이 역시 기관 투자자들의 자산군으로 비트코인의 역할이 강화된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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