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미국 사법당국과 정보기관들이 2021년 1월 발생한 의사당 폭동의 자금출처를 조사하고 있다고 야후뉴스가 보도했다. 사법당국은 50만달러상당의 비트코인이 의사당 폭동을 주도한 극우인사들에게 기부된 사실이 알려진뒤 수사를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체이널리시스의 분석으로 2020년 12월에 자살한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50만달러(28BTC) 상당의 비트코인을 22개 주소로 옮기며 “나는 내 부를 특정 명분과 사람들에게 맡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주소의 대부분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8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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