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증권 1위 미래에셋, '코인 은행' 만든다

by 코인니스 posted Jan 18,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20854
한국경제에 따르면 국내 증권업계 1위 미래에셋증권이 가상자산사업에 뛰어든다. 비트코인,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관련 투자상품 개발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조만간 가상자산 수탁사업을 전담할 신설 법인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혁신추진단 내 태스크포스(TF)가 집중적으로 미래 사업을 논의한 결과로 전해졌다. 미래에셋증권이 구상하고 있는 가상자산 수탁사업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NFT 등을 안전하게 맡아서 관리해주는 일종의 ‘코인 은행’이다. 국내 대형 증권사 중 처음으로 가상자산 수탁 시장에 진출하는 셈이다. 업계는 미래에셋이 보관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관련 대출,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0854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