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글래스노드를 인용해 "BTC 공급량 30%가 4.2만 달러선에서 손실을 기록중"이라면서 "BTC는 2020년 3월과 2021년 여름 시장 붕괴 당시 공급량의 30%가 손실일 때 반등한 바 있기 때문에 지금이 중요한 위치"라고 진단했다. 글래스노드는 이어 "이번에도 반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 가격대에서 향후 비트코인의 중기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0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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