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이 오는 2월 예정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앞서 디지털위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19일 성명을 통해 "현재 계좌, 은행카드, 모바일결제, 현금, 디지털위안 등 동계올림픽 관련 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모두 갖췄다"며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양질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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