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비필수 인력 철수…대사관 정상 운영 계속 # 러시아 위협 대비…美도 자국민 출국 등 권고 # EU는 아직 철수 계획 없어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우크라이나 정부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 직원 일부와 가족들에게 철수령을 내린 데 대해 ‘시기상조’라고 반발했다. 올렉 니콜렌코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결정에 대해 “해외국이 외교공관의 안전과 보안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9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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