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액토즈 손배 4000억’ 인터뷰 …가압류한 액토즈의 미르 IP 매입 추진 언급도 액토즈 “위믹스 대량 매도 논란에 무리한 언론플레이” …”미르 IP 활용하고 지킬 것”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액토즈소프트가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미르의 전설2’ 저작권과 관련해 시장에 끊임 없이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최근 언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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