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7일 '메타시대 디지털 시민사회 성장전략' 추진단을 구성해 첫 논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추진단은 디지털 시민사회의 성숙한 발전과 성장을 위한 메타버스 생태계의 지향점과 원칙을 시작으로 가상주체(아바타) 인격권, 디지털 소유권 문제,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시민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메타버스 내 폭력·성범죄, 불법유해정보, 신유형 범죄 대응 등과 함께 기존 규범체계와의 정합성에 대한 논의 등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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