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피델리티(Fidelity)가 신청한 BTC(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을 불허했다. 피델리티는 약 4조달러(약 4814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미국계 자산운용사다. 캐나다 증권시장에서 이미 비트코인 현물 ETF를 운용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미국 SEC에 현물 비트코인 ETF 출시를 신청했다.SEC는 27일(현지시간) 피델리티가 신청한 상품이 사기를 방지하는 방법에 대한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거절 이유를 전했다. 일전에 신청을 불허한 다른 비트코인 현물 ETF들과 같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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