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지지자로서 “크립토 맘”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해스터 피어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SEC의 새로운 계획이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시장에 위협이 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1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지난 주 성명에서 증권 거래 시스템의 전자화 추세에 맞는 규제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피어스 위원은 겐슬러가 성명에서 구체적으로 암호화폐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에 대한 감독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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