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인도 재무부 장관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는 법정 통화가 될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고 2일(현지시간) 외신들이 인도 현제 통신 ANI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T. V. 소마나탄 장관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잠재적으로 인도의 법정 통화가 될 것이라는 희망은 버리라면서, 민간 암호화폐와 NFT(대체불가토큰)은 결코 그러한 지위를 누리지 못할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그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NFT는 절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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