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 따르면 위메이드가 클레이튼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 유동화 서비스 하이프솔트에 리드 투자사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프솔트는 NFT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올 1분기 내 론칭될 예정이다. 클레이튼 플랫폼 상 NFT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하이프솔트를 통해 NFT ‘컬렉션’을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당 컬렉션에 상응하는 토큰을 발행해 NFT를 유동화할 수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앞으로 위믹스 생태계 내의 NFT 및 DeFi 서비스 등과 연계해 다양한 서비스로의 확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