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이건 분자위기다. 오일, 가스, 석탄, 구리, 알루미늄. 모든 것이 공급 부족이다.” 골드만삭스의 상품 리서치 해드인 제프 커리는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TV와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30년 동안 각종 원자재, 상품시장을 분석했지만 이런 시장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원자재 공급 부족을 2008년 금융위기에 빗대 ‘분자위기(molecule crisis)’라고 칭한 것. 커리가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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