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테라 등으로 유명한 게임 제작사 크래프톤이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와 함께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두 회사는 신규 웹3 및 NFT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첫 협력 과제로 이용자 창작 기반 NFT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합작 법인(JV)을 설립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등 온라인 게임 제작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언리얼엔진 기반 가상 세계를 구현하고, 이용자 창작 콘텐츠(UGC) 제작 툴을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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