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오픈시가 'V1 크립토펑크'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불거지자 판매를 중단했다.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V1 펑크의 트위터를 인용해 오픈시가 V1 크립토펑크 컬렉션을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V2 크립토펑크의 개발사 라바랩스가 오픈시에 V1 크립토펑크가 저작권을 침해한다는 내용증명을 제출했으며, 오픈시는 이를 받아들여 V1 크립토펑크를 판매 사이트에서 제거했다.이에 V1 펑크 측은 "우리는 적절한 시기에 변호사의 반문 통지서를 보내는 식으로 대응하겠다”며 “향후 진행 사항을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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