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주말을 앞두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뚜렷하게 감소하면서 거래도 소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4만3000달러 위에서 별다른 가격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은 전날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CPI) 상승률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발표 후 2억달러 이상의 청산이 이루어지며 하락세로 전환한 후 점차 안정을 되찾았다. 암호화폐 분석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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