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 마감 전 하락세 강화 # 선물시장도 낙폭 확대 # 시장 불안감에 추가 하락 가능성 1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4만3000달러 아래로 다시 내려간 가운데 대부분 낙폭을 확대하며 마감했다. 톱10 종목 중 8개가 하락했고, 톱100 중 86개의 가격이 내렸다. # 마감 전 하락세 강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4만3739.00달러로 24시간 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2461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