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긴축 경계감은 여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국채금리가 11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이 기존 예상보다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은 지속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소식은 10년물 금리를 다시 2% 밑으로 낮췄다. 뉴욕 채권시장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38분 기준 국제 벤치마크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9.4bp(1bp=0.01%포인트) 내린 1.935%를 기록했다. 채권 금리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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