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유저 제보에 따르면 미국 아이다호가 비트코인, 디지털 자산을 개인 재산으로 간주하는 법안을 최근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코인니스는 아이다호주 주지사 후보인 재니스 맥기친(Janice McGeachin)이 "주지사가 되면 아이다호를 비트코인의 안전 피난처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고 전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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