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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22847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최근 비트코인 마켓에 거래량 감소세가 뚜렷하지만, 이를 반드시 가격 움직임(방향성)과 연관 지을 수는 없다. 다만, 거래량 감소는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자본으로도 시장이 격렬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14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지난해 2월 일평균 BTC 거래량은 시가총액 대비 약 8%를 기록했다. 지난 30일 평균 비트코인 일일 거래량은 시가총액 대비 약 3%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지난 30일간 비트코인은 저점을 다진 후 단기간 내 40,000 달러선을 회복했다. 거래량 감소를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해석하기는 무리가 있다. 다만, 얇아진 시장에서 가격을 움직이는 데 예전만큼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은 향후 대규모 기관 유입이 발생했을 때 생각해볼만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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