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121 추천 수 0 댓글 2

42에서 받아먹는거 누군지 모르겠는데

 

깨질 확률이 높다는걸 알면서도 

 

버티지 못할걸 알면서도

 

모든 롱을 지키기위해 저렇게까지 처절하게 싸우고 있다는게 너무 눈물이 난다.

 

단순히 내 수익만 생각하고 박쥐처럼 이리저리 옮겨다니던 이기적인 나날들을 반성하게 된다.

 

비록 42를 지키지 못하더라도

 

흔적만으로도 충분히 리스펙트할만한 구간이라고 본다.

 

설사 저기가 뚫린다한들

 

나는 앞으로도 계속 42를 저점이라고 생각하겠다

 

이것은 많은 롱들의 염원이고 롱에 대한 예의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550 어제 같은 조정이면 5배롱도 뚝 나가냐?? 케케묵은지 2020.11.23 187 0
6549 어제 결국에 익절하고 나옴 후 ㅋㅋ file 왕자기 2020.08.08 88 0
6548 어제 고점을 손절라인으로 번개스캘퍼 2020.03.22 69 0
6547 어제 그많은 숏쟁글들 조용하네 티라노의발톱 2020.05.28 88 0
6546 어제 기가막힌일이 있었어 엉아들! 2 토끼엉니 2023.06.22 119 0
6545 어제 김프 1%일때 3억 바낸으로 보내놨는데 file 케케묵은지 2021.04.24 189 0
6544 어제 꾸덕꾸덕 올라오는거 보고 마아진 2021.03.22 138 0
6543 어제 꿀잠 자는데 바낸에서 문자왔다 2 슈뻐개미 2023.03.28 126 0
6542 어제 나스닥 나홀로 독주한거는.. 2 독도 2022.02.25 146 0
6541 어제 내가 쓴글은 성지글이 됬구나 ㅎㅎㅎ 차트고수 2020.03.03 144 0
6540 어제 대부분 숏예상하지않았냐? 하늘나라 2021.03.12 104 0
6539 어제 떡락이후 단 한번도 2 수박 2022.11.10 134 0
6538 어제 롱 같아서 롱 잡았다만 2 알라후 2021.11.24 125 0
6537 어제 롱 손절한 사람들 초보만세 2020.06.16 74 0
6536 어제 롱 예측했던 사람입니다. 2 구주폭주 2023.04.11 134 0
6535 어제 루나 롱 11000% 3 file 지피지기 2022.05.12 549 0
6534 어제 매매 후기를 작성해봄!! file 펑핑 2020.10.03 125 0
6533 어제 먹다 체했나... 2 두부김치 2022.03.10 136 0
6532 어제 멘탈나가서 무지성 롱 50배 해놓고 잤는데 핍진성 2021.05.04 186 0
6531 어제 물타면서 3 청산없는세상 2021.09.08 125 0
Board Pagination Prev 1 ...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711 ... 1034 Next
/ 1034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