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성균관대학교가 이달 16일 개최 예정인 졸업식에서 블록체인 기술 기반 NFT 상장을 졸업생 일부에게 수여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대학에서 NFT를 활용해 상장 등 공식 문서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성균관대학교 측은 "향후 각종 각종 증명서 발급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교내 행정 서비스의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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