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회사 다르마 캐피털(Darma Capital)이 파일코인 자산 이용 스왑(the Filecoin Asset Use Swap, FAUS) 기술 기반 첫 금융 파생상품을 출시했다. 다르마 캐피털은 상품을 위해 1억 달러 규모의 파일코인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는 네트워크 참여를 위한 별도의 토큰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 해당 상품은 미국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 CFTC) 규정을 준수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2929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