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자인 조쉬 맨델(Josh Mandel) 전 오하이오 주 재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가 고펀드미(GoFundMe) 사기나 사회적 정의를 위한 치료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내용과 함께 비트코인매거진의 ‘캐나다 트럭 운전자들에게 100만 달러 규모의 BTC 후원금 모여'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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