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 외무 보고 받으며 외교협상 여지 남겨둬 우크라 英대사는 “나토 가입 철회 양보 가능” 해프닝 우크라 양보 카드 놓고 러·서방 중재 노력 계속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우크라이나 사태가 일촉 즉발의 위기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외교적 협상 여지를 계속 열어두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양보 카드 등이 거론되면서 향후 외교적 해결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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