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이 이르면 오는 16일(현지시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고 예측하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을 ‘단결의 날'(a day of unity)로 선언했다. 도네츠 분쟁지역을 방문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동영상으로 공개한 연설에서 “2월 16일이 공격 날짜라고들 말한다. 우리는 이날을 단결의 날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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