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숏 비디오 공유 플랫폼 칭가리(Chingari)가 암호화폐 월렛을 출시했다고 크립토뉴스플래시가 전했다. 해당 월렛은 솔라나 기반 자체 토큰 GARI 송금을 지원한다. 칭가리 사용자는 GARI를 이용해 인플루언서에게 팁을 주거나 NFT화된 독점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다. 칭가리는 자체 암호화폐를 출시한 인도 첫 소셜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3500만명을 웃돈다. 지난달 1500만 달러 상당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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