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전북은행과 원화 입출금 실명계정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고팍스는 지난해 9월 원화마켓을 중단한 이후 5개월 만에 원화마켓 사업자 명단 재합류를 앞두게 됐다. 15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은행은 이날 고팍스에 실명계정 계약 확인서를 발급했다. 고팍스는 추후 전북은행과 협의해 사업자 변경 신청 등 원화마켓 운영에 필요한 나머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팍스는 지난해 전북은행과의 계약 논의를 진행했으나 무산됐었다. 고팍스 관계자는 "전북은행이 고팍스의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ISMS) 최초 취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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