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데이터 컴포지토리 네트워크인 세라믹(Ceramic) 출시를 앞둔 쓰리박스 랩스(3Box Labs)가 3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 및 유니온 스퀘어 벤처스(Union Square Ventures)의 주도 하에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메타카르텔(Metacartel), 리시프로칼(Reciprocal),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 등이 참여했다. 쓰리박스 랩스는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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