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에 따르면,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KDA, 이하 연합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의 실명확인 계좌 발급을 반기며, 발급받지 못한 21개 코인마켓거래소에 대한 실명계좌 조속 발급을 17일 촉구했다. 연합회는 "코인마켓거래소들이 경영상의 어려움 등으로 줄폐업할 경우, 단독 상장된 나홀로코인들이 입게 되는 피해 규모가 무려 3조7천억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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