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메일에 따르면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불법 비트코인 채굴 범죄가 급격히 증가했다. 570차례 수사로 용의자 528명이 체포됐고, 압수된 설비는 5400만링깃(154억원) 규모에 달했다. 2020년만해도 수사건수와 체포자는 각각 20차례, 26명, 압수 물품 가치는 126만링깃에 불과했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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