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국경 주변으로 병력을 계속 증강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31마일(약 50킬로미터) 이내에 러시아 전투 병력의 절반 가까이가 배치됐다고 서방 관리들이 밝혔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추천할 기사 제목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3463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3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