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코인원·코빗의 합작법인 CODE(COnnect Digital Exchanges)가 람다256과 자금이동규칙(Travel Rule, 트래블룰) 솔루션 연동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때 대결 구도를 형성하기도 했던 양 진영이 파트너사의 편의를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트래블룰은 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송·수신인의 정보를 금융당국에 보고하는 제도로, 가상자산사업자는 100만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주고받는 이들의 이름과 지갑 주소를 확인해야 한다.17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코드는 람다256과 CODE 솔루션과 베리파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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