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란시스 수아레스(Francis Suarez) 미국 마이애미 시장이 최근 마이애미 코인을 현금화한 525만 달러 규모 자금의 사용처에 대한 질문에 "현재 마이애미는 중위소득과 주택 가격 상승이 어긋난 주택 위기에 처해져있다"며 "약 500만 달러를 임대 지원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프랜시스 수아레즈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이애미 시티코인 채굴을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약 525만 달러 상당의 마이애미코인을 현금화했다"고 밝힌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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