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19일(현지시간) 발생한 피싱 공격에 피해를 입은 사용자는 17 명"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오픈씨 측은 "앞서 발표했던 '32 명'의 피해자는 공격자와 연관된 모든 계정의 수"라며 "현재 컨트랙트를 통한 피싱 공격은 약 15시간 이상 멈춘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니스는 오픈씨가 피싱 공격에 노출돼 약 254개 NFT를 도난당했다고 전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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