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분석업체 메사리가 올해 아발란체(AVAX)가 풀어야할 주요 과제로 '확장성'을 제시했다.21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리서치센터가 지난 18일 번역, 배포한 메사리의 '2021년 4분기 아발란체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아발란체 재단은 올해 가스 제한 매커니즘을 도입하지 않고 확장성을 넓히기 위해 서브넷과 온체인 거버넌스를 중점적으로 개발할 전망이다. 아발란체는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레이어1 프로젝트다. 거래소 체인(X-chain), 콘트랙트 체인(C-chain), 플랫폼 체인(P-chain)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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