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비상 안보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안보에 관한 서방과의 대화에서 진전이 있다"며 "미국과 외교적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월 24일 제네바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하기로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아직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할 준비가 돼있지 않다. 서방은 우크라이나가 빠른 시일 내에 나토에 가입하지 않을 거라고 하지만 이는 러시아에 대한 양보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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