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호주 소재 비트코인 채굴 스타트업 아르콘 에너지(Arkon Energy)가 프리시드 라운드에서 260만 호주달러(187만 달러)를 유치했다. 18~24개월에 걸쳐 44MW 규모 재생에너지 채굴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년 내 작년 3, 4분기 나스닥에 상장한 경쟁사 모슨(Mawson), 아이리스 에너지(Iris Energy)와 유사한 성과를 달성하는 게 목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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